포천 젓가락 공장서 불…8,000만 원 피해
입력 2010.10.18 (06:12)
수정 2010.10.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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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젓가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채, 3백여 제곱미터와 자재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공장이 쉬는 날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공장이 쉬는 날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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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젓가락 공장서 불…8,0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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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06:12:25
- 수정2010-10-18 08:32:11
어젯밤 9시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젓가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채, 3백여 제곱미터와 자재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공장이 쉬는 날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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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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