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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망루 허물고 집회 해산
입력 2010.10.18 (07:33) 사회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을 앞에 망루를 세우고 민영개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온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이 망루를 허물고 시위를 중단했습니다.

구룡마을 주민들은 지난 16일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구룡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원하는 민영개발안을 서울시 측에 전달하겠다며 집회 해산을 요청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4일에 벌이기로 한 코엑스 앞 민영개발 촉구 집회는 예정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구룡마을 주민 200여 명은 지난 4일부터 마을 주변에 7미터 높이의 망루를 설치하고 G20 전까지 민영개발을 승인하지 않으면 회의 기간에 망루에 올라가 화염병을 던지는 등 폭력시위를 하겠다며 집회를 열어왔습니다.
  • 구룡마을 망루 허물고 집회 해산
    • 입력 2010-10-18 07:33:59
    사회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을 앞에 망루를 세우고 민영개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온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이 망루를 허물고 시위를 중단했습니다.

구룡마을 주민들은 지난 16일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구룡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원하는 민영개발안을 서울시 측에 전달하겠다며 집회 해산을 요청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4일에 벌이기로 한 코엑스 앞 민영개발 촉구 집회는 예정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구룡마을 주민 200여 명은 지난 4일부터 마을 주변에 7미터 높이의 망루를 설치하고 G20 전까지 민영개발을 승인하지 않으면 회의 기간에 망루에 올라가 화염병을 던지는 등 폭력시위를 하겠다며 집회를 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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