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값 내림세 계속…한 포기 ‘6,100원’
입력 2010.10.18 (09:11)
수정 2010.10.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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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가격정보를 보면,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상품 기준 6,100원으로 하루만에 700원이 내렸고, 일주일 전보다는 3,000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양배추 가격은 여전히 비싸 한 포기당 7,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는 1,500원 이상 올랐습니다.
다른 채소들은 소폭 내려 시금치는 1킬로그램에 6,800원, 호박은 개당 1,450원, 무는 개당 4,3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가격정보를 보면,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상품 기준 6,100원으로 하루만에 700원이 내렸고, 일주일 전보다는 3,000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양배추 가격은 여전히 비싸 한 포기당 7,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는 1,500원 이상 올랐습니다.
다른 채소들은 소폭 내려 시금치는 1킬로그램에 6,800원, 호박은 개당 1,450원, 무는 개당 4,3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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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값 내림세 계속…한 포기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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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09:11:26
- 수정2010-10-18 13:10:51
배추값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가격정보를 보면,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상품 기준 6,100원으로 하루만에 700원이 내렸고, 일주일 전보다는 3,000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양배추 가격은 여전히 비싸 한 포기당 7,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는 1,500원 이상 올랐습니다.
다른 채소들은 소폭 내려 시금치는 1킬로그램에 6,800원, 호박은 개당 1,450원, 무는 개당 4,3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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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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