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6대1 기분좋은 완승!

입력 2010.10.18 (10:14) 수정 2010.10.18 (13:33)
샌프란시스코에 패배 안긴 필라델피아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폴랑코의 승리 타점 추가요!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7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플라시도 폴랑코(도미니카공화국)가 승리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대반격 성공!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울 아이바네즈, 셰인 빅토리노, 제이슨 워쓰가 기뻐하고 있다.
오스왈트, 스리런 더블!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7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로이 오스왈트가 스리런 더블을 성공 시키고 있다.
다들 고생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7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미 롤링스의 스리런 더블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아뿔사!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7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미 롤링스의 스리런 더블 캐치를 놓친 샌프란시스코의 코디 로스가 볼을 향해 뛰고 있다.
어두운 그림자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8이닝을 덕아웃에서 관전하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러다 입 맞출 기세?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7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로이 오스왈트가 홈 플레이트에 세이프로 들어오고 있다.
방망이에 힘을 넣자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9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코디 로스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뒤 찡그리고 있다.
멋진 슬라이딩 캐치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9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팻 버렐의 플라이 볼을 필리스의 라울 아이바네즈가 잡아내고 있다.
분명히 잡아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9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팻 버렐의 플라이 볼을 필리스의 라울 아이바네즈가 잡아내고 있다.
캐치볼 행운 나에게도!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6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드레스 토레스의 볼을 팬들이 주우려하고 있다.
옳지 옳지 잘한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7이닝을 지켜보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셰인 빅토리노(8번)가 미소짓고 있다.
필리스, 거기 서!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5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코디 로스(가운데)가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코디 로스, 시원한 솔로포!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5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코디 로스가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여기 한번 봐줘요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2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코디 로스(왼쪽)가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덕아웃으로 가세요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2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코디 로스(왼쪽)가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뒹굴뒹굴 호수비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셰인 빅토리노가 플라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잡을만 하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격수 에드가 렌테리아(왼쪽)가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축하해!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주자 체이스 어틀리가 홈으로 돌아온 후 동료인 라울 아이바네즈와 기뻐하고 있다.
땀이 비오듯 주룩주룩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 조나단 산체스가 땀을 닦고 있다.
하아…힘드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주자 체이스 어틀리(왼쪽)가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 조나단 산체스가 허무하게 바라보고 있다.
홈 플레이트 꾹! 밟아주는 센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주자 체이스 어틀리(왼쪽)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젖 먹던 힘까지 발휘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 조나단 산체스가 역투하고 있다.
오늘 컨디션 좋아!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시작 전, 찰리 매뉴얼 필리스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필리스 홈구장, 뜨거운 열기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일 가득 메우고 있다.
내가 바로 선발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1이닝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로이 오스왈트가 역투하고 있다.
코 앞에서 놓치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프레드 산체스(오른쪽)가 진루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필리스 1루수 라이언 하워드가 공을 놓치고 있다.
긴장을 떨치는 방법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시작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1루수 라이언 하워드가 잠시 누워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필라델피아, 6대1 기분좋은 완승!
    • 입력 2010-10-18 10:14:23
    • 수정2010-10-18 13:33:31
    포토뉴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서 6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누른 필라델피아의 라이언 매디슨(왼쪽)과 지미 롤링스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