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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착촌 확대로 평화 협상 위기
입력 2010.10.18 (11:04) 수정 2010.10.18 (13:24) 국제
이스라엘이 최근 동예루살렘에 정착촌을 확대해 건설하기로 하자 팔레스타인과 아랍 진영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직접적인 중동평화협상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여전히 이스라엘과 협상을 우선시하고 있다면서도 정착촌 문제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면 유엔 안보리에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을 요청하는 방안 등 대안을 고려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랍연맹도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이스라엘 주최로 이번주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국제관광회의에 참석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러시아 등은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재개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 이스라엘 정착촌 확대로 평화 협상 위기
    • 입력 2010-10-18 11:04:29
    • 수정2010-10-18 13:24:17
    국제
이스라엘이 최근 동예루살렘에 정착촌을 확대해 건설하기로 하자 팔레스타인과 아랍 진영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직접적인 중동평화협상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여전히 이스라엘과 협상을 우선시하고 있다면서도 정착촌 문제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면 유엔 안보리에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을 요청하는 방안 등 대안을 고려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랍연맹도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이스라엘 주최로 이번주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국제관광회의에 참석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러시아 등은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재개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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