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영재 교육 학생 2,500명 늘릴 것”
입력 2010.10.18 (11:16)
수정 2010.10.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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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영재교육을 받는 초중고등학생을 2천5백여명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6천60명인 영재교육 대상자를 내년부터 8천5백여명으로 늘려 전체 학생 대비 비율을 1.9%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00곳에 영재학급을 2개 반씩 만들어 운영하고 재능대학에 영재교육과정도 개설할 방침입니다.
현재 영재교육은 시교육청의 영재교육원 8곳과 인천대 영재교육원, 거점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2012년에는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을 2.1%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6천60명인 영재교육 대상자를 내년부터 8천5백여명으로 늘려 전체 학생 대비 비율을 1.9%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00곳에 영재학급을 2개 반씩 만들어 운영하고 재능대학에 영재교육과정도 개설할 방침입니다.
현재 영재교육은 시교육청의 영재교육원 8곳과 인천대 영재교육원, 거점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2012년에는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을 2.1%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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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영재 교육 학생 2,500명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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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11:16:54
- 수정2010-10-18 13:22:50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영재교육을 받는 초중고등학생을 2천5백여명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6천60명인 영재교육 대상자를 내년부터 8천5백여명으로 늘려 전체 학생 대비 비율을 1.9%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00곳에 영재학급을 2개 반씩 만들어 운영하고 재능대학에 영재교육과정도 개설할 방침입니다.
현재 영재교육은 시교육청의 영재교육원 8곳과 인천대 영재교육원, 거점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2012년에는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을 2.1%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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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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