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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개최국 결정 매표 의혹 조사
입력 2010.10.18 (11:16) 수정 2010.10.18 (13:24) 축구
국제축구연맹, FIFA가 오는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을 결정하는 표결에서 매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어제 집행위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서한에서 블래터 회장은 월드컵 개최국 결정 매표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며, 앞으로 진전 상황을 알릴 것이니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말 것을 집행위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영국 선데이 타임즈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오세아니아 축구연맹 회장과 나이지리아 집행위원이 투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FIFA, 월드컵 개최국 결정 매표 의혹 조사
    • 입력 2010-10-18 11:16:56
    • 수정2010-10-18 13:24:17
    축구
국제축구연맹, FIFA가 오는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을 결정하는 표결에서 매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어제 집행위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서한에서 블래터 회장은 월드컵 개최국 결정 매표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며, 앞으로 진전 상황을 알릴 것이니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말 것을 집행위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영국 선데이 타임즈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오세아니아 축구연맹 회장과 나이지리아 집행위원이 투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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