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노동부 장관을 지낸 최선정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이 향년 6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故 최 회장은 2년여 전부터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오늘 오전 7시쯤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모레(20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 한남공원입니다.
정통 복지부 관료인 故 최 회장은 보건복지부 차관 재직 시절 의약분업 합의안을 도출해냈고 지난 2천년 노동부 장관을 거쳐 2년여 동안 복지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故 최 회장은 2년여 전부터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오늘 오전 7시쯤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모레(20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 한남공원입니다.
정통 복지부 관료인 故 최 회장은 보건복지부 차관 재직 시절 의약분업 합의안을 도출해냈고 지난 2천년 노동부 장관을 거쳐 2년여 동안 복지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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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정 前 복지부 장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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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11:16:56
- 수정2010-10-18 13:22:50
보건복지부와 노동부 장관을 지낸 최선정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이 향년 6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故 최 회장은 2년여 전부터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오늘 오전 7시쯤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모레(20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 한남공원입니다.
정통 복지부 관료인 故 최 회장은 보건복지부 차관 재직 시절 의약분업 합의안을 도출해냈고 지난 2천년 노동부 장관을 거쳐 2년여 동안 복지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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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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