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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체육 최고의 훈장 수여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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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13:01:28
- 수정2010-10-18 13:04: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세리가 18일 서울시 종로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고 나서 밝게 웃고 있다.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은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세리는 LPGA 투어 데뷔 첫해인 1998년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거두고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LPGA 투어에서 25승을 거둬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명성을 쌓아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세리가 18일 서울시 종로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고 나서 밝게 웃고 있다.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은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세리는 LPGA 투어 데뷔 첫해인 1998년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거두고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LPGA 투어에서 25승을 거둬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명성을 쌓아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세리가 18일 서울시 종로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고 나서 밝게 웃고 있다.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은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세리는 LPGA 투어 데뷔 첫해인 1998년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거두고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LPGA 투어에서 25승을 거둬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명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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