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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서울휴먼타운 2014년까지 40곳 조성
입력 2010.10.18 (13:03) 수정 2010.10.18 (13: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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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가 획일화된 기존 재개발 방식을 보완한 신개념 주거단지 개발안을 내놨습니다.



아파트의 편리성을 도모하면서도 기존 저층주택의 장점을 살리는, 이른바 휴먼타운 조성계획입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는 오는 2014년까지 서울시내 주택 밀집지역에 서울 휴먼타운 40곳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휴먼타운은 골목길처럼 기존 저층주택이 가진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주차장과 공원, 경로당 등의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신개념 저층 주거지를 말합니다.



기존 개발사업이 아파트 일변도로 이뤄지는 바람에 주거유형과 경관이 획일화했다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고안됐습니다.



일부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의 경우는 인접한 재개발구역과 묶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 용적률을 높여주고, 대신 기반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주차장이나 공원 등 휴먼타운의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올해 암사동 서원마을, 성북동 선유골, 인수동 능안골 등 단독주택 밀집지역 3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으며,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어 매년 10곳 가량 휴먼타운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신개념’ 서울휴먼타운 2014년까지 40곳 조성
    • 입력 2010-10-18 13:03:15
    • 수정2010-10-18 13:15:26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시가 획일화된 기존 재개발 방식을 보완한 신개념 주거단지 개발안을 내놨습니다.



아파트의 편리성을 도모하면서도 기존 저층주택의 장점을 살리는, 이른바 휴먼타운 조성계획입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는 오는 2014년까지 서울시내 주택 밀집지역에 서울 휴먼타운 40곳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휴먼타운은 골목길처럼 기존 저층주택이 가진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주차장과 공원, 경로당 등의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신개념 저층 주거지를 말합니다.



기존 개발사업이 아파트 일변도로 이뤄지는 바람에 주거유형과 경관이 획일화했다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고안됐습니다.



일부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의 경우는 인접한 재개발구역과 묶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 용적률을 높여주고, 대신 기반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주차장이나 공원 등 휴먼타운의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올해 암사동 서원마을, 성북동 선유골, 인수동 능안골 등 단독주택 밀집지역 3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으며,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어 매년 10곳 가량 휴먼타운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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