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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전환 예비안내 오는 27일부터 실시
입력 2010.10.18 (14:05) 사회
행정안전부는 지난 100여년간 사용해 왔던 현행 지번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전환하고 새 주소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예비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 기간 동안 국민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7월까지 확정해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사용될 도로명 주소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일부 자치단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입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우리나라의 주소제도가 체계적으로 정비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길 찾기가 편리해지고 경찰과 소방 등 응급 구조기관의 현장 대응력이 제고되며 물류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는 지난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됐는데 그동안 도시화와 산업화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돼 위치찾기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금까지 3천5백 여 억원을 들여 전국 230개 시.군.구의 도로명 주소를 관리하는 정보체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의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 설치를 끝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로명 주소는 예비안내문 외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또는 '도로명주소', 새주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로명 주소 전환 예비안내 오는 27일부터 실시
    • 입력 2010-10-18 14:05:41
    사회
행정안전부는 지난 100여년간 사용해 왔던 현행 지번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전환하고 새 주소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예비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 기간 동안 국민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7월까지 확정해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사용될 도로명 주소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일부 자치단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입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우리나라의 주소제도가 체계적으로 정비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길 찾기가 편리해지고 경찰과 소방 등 응급 구조기관의 현장 대응력이 제고되며 물류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는 지난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됐는데 그동안 도시화와 산업화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돼 위치찾기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금까지 3천5백 여 억원을 들여 전국 230개 시.군.구의 도로명 주소를 관리하는 정보체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의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 설치를 끝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로명 주소는 예비안내문 외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또는 '도로명주소', 새주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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