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NS 뉴스 전용 계정 신설

KBS 한국방송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SNS를 통한 시청자.네티즌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공식 홍보용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데 이어 오늘 뉴스 전용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을 선보였습니다.

신설된 뉴스 전용 트위터 계정인 kbsnewstweet을 통해서 KBS는 실시간 주요 뉴스와 속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KBS는 특히 실시간 이슈와 정보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고 있는 만큼 KBS 뉴스에 대한 시청자.네티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건 제보도 접수해 뉴스제작과 보도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