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탄광사고 희생자 추가발견…사망자 31명
입력 2010.10.18 (16:06)
수정 2010.10.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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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탄광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국가안전감독총국은 구조대가 오늘 새벽 갱내에서 희생자 4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광부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가스 폭발사고는 지난 16일 오전 6시, 허난성 위저우시 핑위 석탄전기공사 소속 탄광에서 발생해 광부 37명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중국 국가안전감독총국은 구조대가 오늘 새벽 갱내에서 희생자 4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광부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가스 폭발사고는 지난 16일 오전 6시, 허난성 위저우시 핑위 석탄전기공사 소속 탄광에서 발생해 광부 37명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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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탄광사고 희생자 추가발견…사망자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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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8 16:06:52
- 수정2010-10-18 20:47:19
중국 허난성 탄광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국가안전감독총국은 구조대가 오늘 새벽 갱내에서 희생자 4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광부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가스 폭발사고는 지난 16일 오전 6시, 허난성 위저우시 핑위 석탄전기공사 소속 탄광에서 발생해 광부 37명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중국 국가안전감독총국은 구조대가 오늘 새벽 갱내에서 희생자 4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광부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가스 폭발사고는 지난 16일 오전 6시, 허난성 위저우시 핑위 석탄전기공사 소속 탄광에서 발생해 광부 37명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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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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