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통선 내 대성동마을 폭발물 터져 50대 여성 중상
입력 2010.10.18 (18:37) 사회
오늘 오후 3시 반쯤 민통선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마을 인근 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58살 안모 씨가 왼쪽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안 씨는 사고 당시 남편과 며느리 등 가족들과 함께 호박을 따고 있었지만 다른 가족들은 안 씨와 떨어져 있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안 씨는 민통선 외부에 거주하면서 군 당국의 승인을 받아 민통선 안에 들어가 농사를 짓는 '출입영농민'입니다.

군과 경찰은 폭발물의 종류와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민통선 내 대성동마을 폭발물 터져 50대 여성 중상
    • 입력 2010-10-18 18:37:32
    사회
오늘 오후 3시 반쯤 민통선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마을 인근 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58살 안모 씨가 왼쪽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안 씨는 사고 당시 남편과 며느리 등 가족들과 함께 호박을 따고 있었지만 다른 가족들은 안 씨와 떨어져 있어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안 씨는 민통선 외부에 거주하면서 군 당국의 승인을 받아 민통선 안에 들어가 농사를 짓는 '출입영농민'입니다.

군과 경찰은 폭발물의 종류와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