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는 평택 지역 농산물로 만든 반찬을 맞벌이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 주문 생산방식으로 판매하는 '슈퍼오닝 반찬가게' 설립을 추진합니다.
평택시는 위탁 운영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한 뒤 창업 초기 자금으로 1억 2천만 원을 지원해 올해 안에 영업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위탁 운영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한 뒤 창업 초기 자금으로 1억 2천만 원을 지원해 올해 안에 영업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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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슈퍼오닝 반찬가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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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05:59:53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 지역 농산물로 만든 반찬을 맞벌이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 주문 생산방식으로 판매하는 '슈퍼오닝 반찬가게' 설립을 추진합니다.
평택시는 위탁 운영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한 뒤 창업 초기 자금으로 1억 2천만 원을 지원해 올해 안에 영업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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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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