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소 보일러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0.10.19 (06:07)
수정 2010.10.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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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시 낙성대동의 대형 외식업소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외식업소 보일러실에 있던 세탁기의 전력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외식업소 보일러실에 있던 세탁기의 전력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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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소 보일러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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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06:07:24
- 수정2010-10-19 08:23:54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시 낙성대동의 대형 외식업소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외식업소 보일러실에 있던 세탁기의 전력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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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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