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한식 축제가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국내 유명 요리사 6명으로 팀을 구성해 비빔밥과 시래깃국, 구절판, 떡볶이 등을 뷔페식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유엔 회원국이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벌여왔지만, 특정 도시가 행사를 주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유엔본부 대표단 식당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국내 유명 요리사 6명으로 팀을 구성해 비빔밥과 시래깃국, 구절판, 떡볶이 등을 뷔페식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유엔 회원국이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벌여왔지만, 특정 도시가 행사를 주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유엔본부 대표단 식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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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본부서 한식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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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06:10:36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한식 축제가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국내 유명 요리사 6명으로 팀을 구성해 비빔밥과 시래깃국, 구절판, 떡볶이 등을 뷔페식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유엔 회원국이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벌여왔지만, 특정 도시가 행사를 주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유엔본부 대표단 식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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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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