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군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성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F1 경주장을 질주할 머신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2개 참가 팀의 전문 기술자들이 머신 부품을 교체하고, 성능을 시험하느라 분주합니다.
처음 대회를 치르는 경주장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올 시즌 19개 대회 가운데 영암 대회가 17번째로 열려 치열한 막바지 순위 경쟁이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재호(대회운영법인 홍보담당): "시계반대 방향 주행이나 고속주행 코너, 추월구간 등 레이싱 자체가 굉장히 박진감 넘칠 것입니다."
이번 대회기간에 경주장 주변에선 슈퍼카 퍼레이드와 모터스포츠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내일부터는 참가 선수들도 개인 전용기 등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봉순(F1대회 조직위 홍보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교통, 숙박,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시고 관심가져야만…."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F1대회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경주장 안팎에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성각입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군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성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F1 경주장을 질주할 머신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2개 참가 팀의 전문 기술자들이 머신 부품을 교체하고, 성능을 시험하느라 분주합니다.
처음 대회를 치르는 경주장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올 시즌 19개 대회 가운데 영암 대회가 17번째로 열려 치열한 막바지 순위 경쟁이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재호(대회운영법인 홍보담당): "시계반대 방향 주행이나 고속주행 코너, 추월구간 등 레이싱 자체가 굉장히 박진감 넘칠 것입니다."
이번 대회기간에 경주장 주변에선 슈퍼카 퍼레이드와 모터스포츠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내일부터는 참가 선수들도 개인 전용기 등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봉순(F1대회 조직위 홍보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교통, 숙박,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시고 관심가져야만…."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F1대회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경주장 안팎에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성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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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대회’ 초읽기…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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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07:10:12
<앵커 멘트>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군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성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F1 경주장을 질주할 머신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2개 참가 팀의 전문 기술자들이 머신 부품을 교체하고, 성능을 시험하느라 분주합니다.
처음 대회를 치르는 경주장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올 시즌 19개 대회 가운데 영암 대회가 17번째로 열려 치열한 막바지 순위 경쟁이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재호(대회운영법인 홍보담당): "시계반대 방향 주행이나 고속주행 코너, 추월구간 등 레이싱 자체가 굉장히 박진감 넘칠 것입니다."
이번 대회기간에 경주장 주변에선 슈퍼카 퍼레이드와 모터스포츠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내일부터는 참가 선수들도 개인 전용기 등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봉순(F1대회 조직위 홍보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교통, 숙박,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시고 관심가져야만…."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F1대회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경주장 안팎에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성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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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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