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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부주석, 군사위 부주석 임명
입력 2010.10.19 (08:0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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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후진타오 현 주석의 뒤를 이어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최고 권력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당의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됐기 때문입니다.

베이징에서 이경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공산당이 최대 정치행사인 일명 '5중 전회' 폐막일인 어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cctv 보도: "전체 결정에 따라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시진핑(부주석)이 보충임명됐습니다."

당 중앙 군사위는 중국 공산당의 핵심 권력조직으로 주석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겸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되면서 사실상 차기 지도자로 확정된 셈입니다.

시 부주석의 시대는 오는 2012년부터입니다.

시 부주석은 시중쉰 전 국무원 부총리의 아들로 당 원로나 고위간부 자제출신인 태자당의 대표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2007년 상무위원에 오르면서 차세대 주자로 부각됐습니다.

장쩌민 전 주석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 부주석 부인은 중국의 국민 가수이자 인민해방군 가무단장인 펑리위안입니다.

특히 시 부주석은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져 향후 한중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 시진핑 中 부주석, 군사위 부주석 임명
    • 입력 2010-10-19 08:02:5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후진타오 현 주석의 뒤를 이어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최고 권력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당의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됐기 때문입니다.

베이징에서 이경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공산당이 최대 정치행사인 일명 '5중 전회' 폐막일인 어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cctv 보도: "전체 결정에 따라 중앙 군사위 부주석에 시진핑(부주석)이 보충임명됐습니다."

당 중앙 군사위는 중국 공산당의 핵심 권력조직으로 주석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겸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에 임명되면서 사실상 차기 지도자로 확정된 셈입니다.

시 부주석의 시대는 오는 2012년부터입니다.

시 부주석은 시중쉰 전 국무원 부총리의 아들로 당 원로나 고위간부 자제출신인 태자당의 대표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2007년 상무위원에 오르면서 차세대 주자로 부각됐습니다.

장쩌민 전 주석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 부주석 부인은 중국의 국민 가수이자 인민해방군 가무단장인 펑리위안입니다.

특히 시 부주석은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져 향후 한중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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