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PET 병이 친환경 담요로 변신
입력 2010.10.19 (08:03) 뉴스광장
포대마다 한가득한 플라스틱 병들. 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한 플라스틱 병들은 실로 뽑힌 뒤 천으로 만들어져 담요와 옷으로 거듭납니다.
타이완의 한 종교단체가 이렇게 만들어낸 담요와 옷은 파키스탄 아이티 등의 이재민들에게 보내집니다.
이 단체는 지난 한 해만 못쓰는 플라스틱 병 4500만 개로 담요와 셔츠 등 30만 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한 플라스틱 병들은 실로 뽑힌 뒤 천으로 만들어져 담요와 옷으로 거듭납니다.
타이완의 한 종교단체가 이렇게 만들어낸 담요와 옷은 파키스탄 아이티 등의 이재민들에게 보내집니다.
이 단체는 지난 한 해만 못쓰는 플라스틱 병 4500만 개로 담요와 셔츠 등 30만 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PET 병이 친환경 담요로 변신
-
- 입력 2010-10-19 08:03:00

포대마다 한가득한 플라스틱 병들. 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한 플라스틱 병들은 실로 뽑힌 뒤 천으로 만들어져 담요와 옷으로 거듭납니다.
타이완의 한 종교단체가 이렇게 만들어낸 담요와 옷은 파키스탄 아이티 등의 이재민들에게 보내집니다.
이 단체는 지난 한 해만 못쓰는 플라스틱 병 4500만 개로 담요와 셔츠 등 30만 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한 플라스틱 병들은 실로 뽑힌 뒤 천으로 만들어져 담요와 옷으로 거듭납니다.
타이완의 한 종교단체가 이렇게 만들어낸 담요와 옷은 파키스탄 아이티 등의 이재민들에게 보내집니다.
이 단체는 지난 한 해만 못쓰는 플라스틱 병 4500만 개로 담요와 셔츠 등 30만 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