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2.56% 급락…80달러선 붕괴

입력 2010.10.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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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당 80달러를 웃돌던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크게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가 배럴당 2달러 7센트 내린 78달러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 선물은 프랑스 정유사의 파업 소식에 1달러 85센트 오른 83달러 8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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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유 2.56% 급락…80달러선 붕괴
    • 입력 2010-10-19 09:47:44
    경제
배럴당 80달러를 웃돌던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크게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가 배럴당 2달러 7센트 내린 78달러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 선물은 프랑스 정유사의 파업 소식에 1달러 85센트 오른 83달러 8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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