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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룡 前 이사장, ‘건강검진’ 이유 증인 불출석
입력 2010.10.19 (11:02) 수정 2010.10.19 (14:40) 문화
권력기관의 MBC 인사개입을 시사하는 이른바 '큰 집 쪼인트' 발언으로 논란을 빚다 사퇴한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건강검진 예약 등을 이유로 오늘 국정감사에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은 오늘 방통심의위와 방문진 등에 대한 문방위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심장검진 진료 예약과 대학원 강의를 이유로 출석이 힘들다는 뜻을 국회에 통보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국회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출석을 요구했는데도 김 전 이사장이 무성의하고 합당하지않은 사유를 들어 불출석을 통보했다면서, 오후까지 증인으로 나오지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문방위는 김 전 이사장에게 연락해 국회에 출석할 것을 계속 요구하기로 한뒤 감사를 속개했으나, 해임절차가 진행중인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증언 적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져 한때 정회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 김우룡 前 이사장, ‘건강검진’ 이유 증인 불출석
    • 입력 2010-10-19 11:02:14
    • 수정2010-10-19 14:40:17
    문화
권력기관의 MBC 인사개입을 시사하는 이른바 '큰 집 쪼인트' 발언으로 논란을 빚다 사퇴한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건강검진 예약 등을 이유로 오늘 국정감사에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은 오늘 방통심의위와 방문진 등에 대한 문방위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심장검진 진료 예약과 대학원 강의를 이유로 출석이 힘들다는 뜻을 국회에 통보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국회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출석을 요구했는데도 김 전 이사장이 무성의하고 합당하지않은 사유를 들어 불출석을 통보했다면서, 오후까지 증인으로 나오지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문방위는 김 전 이사장에게 연락해 국회에 출석할 것을 계속 요구하기로 한뒤 감사를 속개했으나, 해임절차가 진행중인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증언 적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져 한때 정회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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