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접 유치한 외국인학교 1호인 '덜위치 칼리지'가 내일 개교합니다.
'덜위치 칼리지'는 영국 런던에 본교를 둔 명문사립학교로 서울시가 외국인 교육환경 개선과 투자활성화를 위해 직접 유치했습니다.
학생정원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5백 명으로 내국인 비율은 정원의 25% 이내로 제한되며 3년 이상 해외에 거주해야 입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모두 20개의 외국인학교가 있으며 상암 DMC와 개포 등에도 신규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덜위치 칼리지'는 영국 런던에 본교를 둔 명문사립학교로 서울시가 외국인 교육환경 개선과 투자활성화를 위해 직접 유치했습니다.
학생정원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5백 명으로 내국인 비율은 정원의 25% 이내로 제한되며 3년 이상 해외에 거주해야 입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모두 20개의 외국인학교가 있으며 상암 DMC와 개포 등에도 신규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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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명문 ‘덜위치 칼리지’ 반포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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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11:23:30
서울시가 직접 유치한 외국인학교 1호인 '덜위치 칼리지'가 내일 개교합니다.
'덜위치 칼리지'는 영국 런던에 본교를 둔 명문사립학교로 서울시가 외국인 교육환경 개선과 투자활성화를 위해 직접 유치했습니다.
학생정원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5백 명으로 내국인 비율은 정원의 25% 이내로 제한되며 3년 이상 해외에 거주해야 입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모두 20개의 외국인학교가 있으며 상암 DMC와 개포 등에도 신규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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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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