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스크린폰 박테리아 변기 손잡이 18배”
입력 2010.10.19 (12:53)
수정 2010.10.19 (14: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 CBS 방송은 영국 보고서를 인용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휴대전화에 화장실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이상 많은 박테리아가 묻어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만진 손으로 입과 코를 만지면 바이러스가 인체로 쉽게 옮겨갈 수 있다며, 휴대전화를 세균 배양용 접시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방송은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이 이런 방식으로 인체에 옮겨 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방송은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만진 손으로 입과 코를 만지면 바이러스가 인체로 쉽게 옮겨갈 수 있다며, 휴대전화를 세균 배양용 접시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방송은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이 이런 방식으로 인체에 옮겨 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터치 스크린폰 박테리아 변기 손잡이 18배”
-
- 입력 2010-10-19 12:53:50
- 수정2010-10-19 14:21:41
미 CBS 방송은 영국 보고서를 인용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휴대전화에 화장실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이상 많은 박테리아가 묻어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만진 손으로 입과 코를 만지면 바이러스가 인체로 쉽게 옮겨갈 수 있다며, 휴대전화를 세균 배양용 접시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방송은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이 이런 방식으로 인체에 옮겨 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임종빈 기자 chef@kbs.co.kr
임종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