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업체 10곳 선정

입력 2010.10.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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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올해 처음 시행된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기체계의 핵심부품을 국산화할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국산화가 시급한 핵심부품을 선정해, 개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게는 3년간 최대 6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동진전기와 스페이스솔류션, 영풍전자, 네이스코, 넥스윌, 위다스, 한국전광, 소나테크, 충무정밀, 벡셀 등 1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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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청,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업체 10곳 선정
    • 입력 2010-10-19 14:43:17
    정치
방위사업청은 올해 처음 시행된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기체계의 핵심부품을 국산화할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국산화가 시급한 핵심부품을 선정해, 개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게는 3년간 최대 6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동진전기와 스페이스솔류션, 영풍전자, 네이스코, 넥스윌, 위다스, 한국전광, 소나테크, 충무정밀, 벡셀 등 1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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