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치과의사 고의발치 주장 사실 아니다”
입력 2010.10.19 (14:48)
수정 2010.10.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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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MC몽의 소속사가 치과의사 정모 씨의 고의 발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MC몽의 소속사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MC몽이 신경 치료를 받은 치아의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자, 치아가 씹는 기능을 못하고 염증이 심하다며 의사가 치아 발치 소견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MC몽의 치아 점수가 이미 2004년 군 면제 상황이었기에 치아가 멀쩡했다면 굳이 뽑을 이유도 없었다며 정씨는 MC몽을 치료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MC몽의 소속사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MC몽이 신경 치료를 받은 치아의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자, 치아가 씹는 기능을 못하고 염증이 심하다며 의사가 치아 발치 소견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MC몽의 치아 점수가 이미 2004년 군 면제 상황이었기에 치아가 멀쩡했다면 굳이 뽑을 이유도 없었다며 정씨는 MC몽을 치료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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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 “치과의사 고의발치 주장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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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14:48:35
- 수정2010-10-20 11:04:50

병역 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MC몽의 소속사가 치과의사 정모 씨의 고의 발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MC몽의 소속사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MC몽이 신경 치료를 받은 치아의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자, 치아가 씹는 기능을 못하고 염증이 심하다며 의사가 치아 발치 소견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MC몽의 치아 점수가 이미 2004년 군 면제 상황이었기에 치아가 멀쩡했다면 굳이 뽑을 이유도 없었다며 정씨는 MC몽을 치료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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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수 기자 unclej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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