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韓화장품 유해논란으로 타이완서 판매중단
입력 2010.10.19 (16:22) 국제
타이완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한국 화장품회사 제품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다는 소비자의 고발이 나와 현지에서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FTV 등 타이완 TV들은 소비자 황 모씨가 한국 모 화장품 회사의 비비크림에서 인체에 유해한 형광증백제가 나왔다고 주장해 해당 제품의 판매가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행정원 위생서는 해당 제품의 성분 분석을 긴급 의뢰했으며 형광물질이 발견되면 제품을 몰수해 폐기 처분하고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형광증백제는 피부염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어 타이완에서는 2006년부터 종이나 부직포로 된 얼굴팩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 韓화장품 유해논란으로 타이완서 판매중단
    • 입력 2010-10-19 16:22:24
    국제
타이완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한국 화장품회사 제품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다는 소비자의 고발이 나와 현지에서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FTV 등 타이완 TV들은 소비자 황 모씨가 한국 모 화장품 회사의 비비크림에서 인체에 유해한 형광증백제가 나왔다고 주장해 해당 제품의 판매가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행정원 위생서는 해당 제품의 성분 분석을 긴급 의뢰했으며 형광물질이 발견되면 제품을 몰수해 폐기 처분하고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형광증백제는 피부염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어 타이완에서는 2006년부터 종이나 부직포로 된 얼굴팩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