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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여객기, 유럽서 급유 거부당해
입력 2010.10.19 (19:47) 국제
이란 국영 항공사의 여객기들이 이란에 대한 제재 여파로 유럽 주요 공항에서 급유를 거부당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런 일은 이란항공과 급유 계약을 맺고 있던 BP와 로열 더치쉘 등 유럽 주요 석유기업들이 이번 달부터 갑자기 계약을 중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항공사와의 급유계약 중단은 이란 핵 프로그램 억제를 목적으로 지난 7월 발효된 미국의 독자 제재법안의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이란 국영여객기, 유럽서 급유 거부당해
    • 입력 2010-10-19 19:47:08
    국제
이란 국영 항공사의 여객기들이 이란에 대한 제재 여파로 유럽 주요 공항에서 급유를 거부당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런 일은 이란항공과 급유 계약을 맺고 있던 BP와 로열 더치쉘 등 유럽 주요 석유기업들이 이번 달부터 갑자기 계약을 중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항공사와의 급유계약 중단은 이란 핵 프로그램 억제를 목적으로 지난 7월 발효된 미국의 독자 제재법안의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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