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으로 시작된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게 중국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앞으로 유사한 시위가 중국 다른 지역에서 벌어질 수 있다며 중국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는 일본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국도 지난 1일 일본을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여행 주의보를 내렸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앞으로 유사한 시위가 중국 다른 지역에서 벌어질 수 있다며 중국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는 일본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국도 지난 1일 일본을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여행 주의보를 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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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中여행 계획하는 자국민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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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9 21:59:21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으로 시작된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자,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게 중국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앞으로 유사한 시위가 중국 다른 지역에서 벌어질 수 있다며 중국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는 일본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국도 지난 1일 일본을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여행 주의보를 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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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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