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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공사들 “보안요원 1등석 비워달라”
입력 2010.10.19 (23:41) 국제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여객기에 탑승하는 보안요원들에게 1등석에 앉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형 항공사들 모임인 미 항공운송협회, ATA는 항공기 테러 방지를 위해 탑승하는 보안 요원들의 자리를 여객기 뒷자리로 옮겨줄 것을 연방교통안전국 등에 요청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무료로 여객기에 탑승하는 보안요원들은 주로 1등석 좌석을 배정받아 왔는데, 항공사들은 운항시 조종석 문은 항상 잠겨 있고, 최근의 항공기 테러 시도가 대부분 항공기 뒤에서 발생한 점을 들어 보완요원들의 자리를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경기침체로 1등석 승객이 줄면서 항공사의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 美항공사들 “보안요원 1등석 비워달라”
    • 입력 2010-10-19 23:41:45
    국제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여객기에 탑승하는 보안요원들에게 1등석에 앉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형 항공사들 모임인 미 항공운송협회, ATA는 항공기 테러 방지를 위해 탑승하는 보안 요원들의 자리를 여객기 뒷자리로 옮겨줄 것을 연방교통안전국 등에 요청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무료로 여객기에 탑승하는 보안요원들은 주로 1등석 좌석을 배정받아 왔는데, 항공사들은 운항시 조종석 문은 항상 잠겨 있고, 최근의 항공기 테러 시도가 대부분 항공기 뒤에서 발생한 점을 들어 보완요원들의 자리를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경기침체로 1등석 승객이 줄면서 항공사의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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