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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기름 유출 피해보상기금 집행 난항
입력 2010.10.21 (06:16) 수정 2010.10.21 (10:30) 국제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국 석유회사 BP가 내놓은 2백억 달러의 피해 보상 기금이 집행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피해자 가운데 신청액 전액을 보상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일부만 보상받은 경우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보상기금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접수된 보상 신청 건수는 20만 9천7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7만 3천여건에 대해서만 지급 결정이 내려진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보상기금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케네스 파인버그 변호사는 신청서류 미비 뿐만 아니라 중복 신청, 신분증 도용 등 가려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밝혔습니다.
  • 멕시코만 기름 유출 피해보상기금 집행 난항
    • 입력 2010-10-21 06:16:02
    • 수정2010-10-21 10:30:07
    국제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국 석유회사 BP가 내놓은 2백억 달러의 피해 보상 기금이 집행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피해자 가운데 신청액 전액을 보상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일부만 보상받은 경우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보상기금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접수된 보상 신청 건수는 20만 9천7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7만 3천여건에 대해서만 지급 결정이 내려진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보상기금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케네스 파인버그 변호사는 신청서류 미비 뿐만 아니라 중복 신청, 신분증 도용 등 가려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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