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 대출자 10개월 만에 500명 기록
입력 2010.10.21 (06:18)
수정 2010.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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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미소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대출 업무를 시작한 지 열 달 만에 5백 번 째 대출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K 미소금융의 5백 번 째 대출자는 서울 쌍문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로, 김 씨는 천만 원을 연 4.5%의 이율로 빌렸습니다.
SK 미소금융은 그동안 전국 10개 지점에서 5백 명에게 51억 8천만 원을 대출했습니다.
SK 미소금융의 5백 번 째 대출자는 서울 쌍문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로, 김 씨는 천만 원을 연 4.5%의 이율로 빌렸습니다.
SK 미소금융은 그동안 전국 10개 지점에서 5백 명에게 51억 8천만 원을 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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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미소금융 대출자 10개월 만에 500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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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1 06:18:34
- 수정2010-10-21 09:00:55
SK 미소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대출 업무를 시작한 지 열 달 만에 5백 번 째 대출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K 미소금융의 5백 번 째 대출자는 서울 쌍문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로, 김 씨는 천만 원을 연 4.5%의 이율로 빌렸습니다.
SK 미소금융은 그동안 전국 10개 지점에서 5백 명에게 51억 8천만 원을 대출했습니다.
SK 미소금융의 5백 번 째 대출자는 서울 쌍문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로, 김 씨는 천만 원을 연 4.5%의 이율로 빌렸습니다.
SK 미소금융은 그동안 전국 10개 지점에서 5백 명에게 51억 8천만 원을 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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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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