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돕는 '경기도-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12개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성과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경기도-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은 텍사스주립대의 미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에게 사업 파트너를 소개함으로써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센터측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12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4천3백여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은 텍사스주립대의 미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에게 사업 파트너를 소개함으로써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센터측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12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4천3백여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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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기업지원 프로그램 수출 계약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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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1 06:18:35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돕는 '경기도-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12개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성과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경기도-텍사스주립대 기업지원프로그램'은 텍사스주립대의 미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에게 사업 파트너를 소개함으로써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센터측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12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4천3백여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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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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