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고문 영상 공개 논란
입력 2010.10.21 (08:05)
수정 2010.10.21 (08: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발로 머리를 마구 걷어차고 얼굴에 흉기를 들이다대는가 하면 비닐 봉지를 머리에 씌우기까지 합니다
인도네시아군이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을 고문하는 모습으로 군인들은 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홍콩 인권단체가 입수한 이 이영상에는 더 잔혹한 고문 장면이 담겨 있었지만 편집된 채 공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이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군이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을 고문하는 모습으로 군인들은 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홍콩 인권단체가 입수한 이 이영상에는 더 잔혹한 고문 장면이 담겨 있었지만 편집된 채 공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이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민 고문 영상 공개 논란
-
- 입력 2010-10-21 08:05:23
- 수정2010-10-21 08:12:56
발로 머리를 마구 걷어차고 얼굴에 흉기를 들이다대는가 하면 비닐 봉지를 머리에 씌우기까지 합니다
인도네시아군이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을 고문하는 모습으로 군인들은 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홍콩 인권단체가 입수한 이 이영상에는 더 잔혹한 고문 장면이 담겨 있었지만 편집된 채 공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이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군이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을 고문하는 모습으로 군인들은 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홍콩 인권단체가 입수한 이 이영상에는 더 잔혹한 고문 장면이 담겨 있었지만 편집된 채 공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이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