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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서울시, G20 정상회의 기간 ‘도시마케팅’ 올인
입력 2010.10.21 (11:21) 수정 2010.10.21 (13:03) 사회
서울시가 G20정상회의 기간 동안, 디자인도시로서 수도 서울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도시마케팅 계획을 포함한, '서울시 G20 종합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디자인도시, 친절한 선진도시, 깨끗한 녹색도시를 정상회의 기간 적극 홍보할 3대 도시 브랜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도시 브랜드가 우리나라 수출품의 브랜드를 상당부분 결정짓는다고 보고 '디자인 도시' 홍보에 가장 비중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상회의 기간 2천여 명에 달하는 세계 각국 기자들이 방한하는 만큼, 이들이 서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프레스 투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정상회의 참가자와 글로벌 기업 CEO 등에게도 주야간에 걸친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들이 머무는 호텔에는 관광,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아이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 시장은 G20을 성공적으로 치른 도시라는 수식어를 갖게 되면, 그동안 기울여온 노력과 투자보다 강력한 경제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시, G20 정상회의 기간 ‘도시마케팅’ 올인
    • 입력 2010-10-21 11:21:22
    • 수정2010-10-21 13:03:48
    사회
서울시가 G20정상회의 기간 동안, 디자인도시로서 수도 서울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도시마케팅 계획을 포함한, '서울시 G20 종합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디자인도시, 친절한 선진도시, 깨끗한 녹색도시를 정상회의 기간 적극 홍보할 3대 도시 브랜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도시 브랜드가 우리나라 수출품의 브랜드를 상당부분 결정짓는다고 보고 '디자인 도시' 홍보에 가장 비중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상회의 기간 2천여 명에 달하는 세계 각국 기자들이 방한하는 만큼, 이들이 서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프레스 투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정상회의 참가자와 글로벌 기업 CEO 등에게도 주야간에 걸친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들이 머무는 호텔에는 관광,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아이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 시장은 G20을 성공적으로 치른 도시라는 수식어를 갖게 되면, 그동안 기울여온 노력과 투자보다 강력한 경제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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