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개막하는 대륙간컵야구대회 출전할 야구 대표팀이 오늘 개최지 타이완으로 출국했습니다.
김정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에 도착해 23일에 갖는 타이완과의 개막전을 위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23일 타이완과 예선 1차전을 치른 뒤 24일엔 홍콩, 25일 쿠바, 27일 체코와 잇달아 예선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 3위 안에 들어야 본선 라운드 진출이 가능합니다.
김정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에 도착해 23일에 갖는 타이완과의 개막전을 위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23일 타이완과 예선 1차전을 치른 뒤 24일엔 홍콩, 25일 쿠바, 27일 체코와 잇달아 예선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 3위 안에 들어야 본선 라운드 진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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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간컵 야구 대표팀, 타이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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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1 15:30:07
오는 23일 개막하는 대륙간컵야구대회 출전할 야구 대표팀이 오늘 개최지 타이완으로 출국했습니다.
김정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에 도착해 23일에 갖는 타이완과의 개막전을 위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23일 타이완과 예선 1차전을 치른 뒤 24일엔 홍콩, 25일 쿠바, 27일 체코와 잇달아 예선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 3위 안에 들어야 본선 라운드 진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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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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