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이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G20 대표단과 각국 기자단에게 우리나라의 첨단 방송통신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방송통신를 선도하는 국가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5일 개막식 직후에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미디어돔을 활용한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돔 내부의 체험관은 'G20 정상회의와 첨단 방송통신 기술로 똑똑해진 도시의 가상 미래 생활서비스 체험'이라는 줄거리를 기반으로 구성됩니다.
관람료는 무료로 사전등록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G20 대표단과 각국 기자단에게 우리나라의 첨단 방송통신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방송통신를 선도하는 국가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5일 개막식 직후에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미디어돔을 활용한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돔 내부의 체험관은 'G20 정상회의와 첨단 방송통신 기술로 똑똑해진 도시의 가상 미래 생활서비스 체험'이라는 줄거리를 기반으로 구성됩니다.
관람료는 무료로 사전등록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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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방송통신 미래 체험전’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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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1 18:13:24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이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G20 대표단과 각국 기자단에게 우리나라의 첨단 방송통신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방송통신를 선도하는 국가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5일 개막식 직후에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미디어돔을 활용한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돔 내부의 체험관은 'G20 정상회의와 첨단 방송통신 기술로 똑똑해진 도시의 가상 미래 생활서비스 체험'이라는 줄거리를 기반으로 구성됩니다.
관람료는 무료로 사전등록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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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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