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영TV, 서울 관광 프로그램 연말까지 방영

서울시는 태국 국영TV인 '채널파이브'를 통해 서울 관광을 홍보하는 프로그램 '서울 여행 노트'를 연말까지 10차례에 걸쳐 방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의 전문 사회자 '조이'와 인기가수 '듀'가 서울을 관광한 내용을 회당 25분 분량으로 소개하게 됩니다.

또 프로그램 전후로 서울을 홍보하는 TV 광고가 방영되며, 매회가 끝나면 서울 관광에 대한 퀴즈를 맞힌 시청자에게 서울 여행권과 각종 기념품을 주는 코너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