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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옥상서 빨래 널다 흉기 찔려
입력 2010.10.23 (11:13) 사회
어제저녁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1동에서 53세 신 모씨가 자신의 집 옥상에서 괴한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빨래를 널기 위해 다세대주택 옥상에 올라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괴한이 20대 남성이었다는 신 씨 진술을 토대로 인근 탐문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신 씨는 빨래를 널기 위해 다세대주택 옥상에 올라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괴한이 20대 남성이었다는 신 씨 진술을 토대로 인근 탐문수사를 진행중입니다.
- 다세대 주택 옥상서 빨래 널다 흉기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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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3 11:13:46
어제저녁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1동에서 53세 신 모씨가 자신의 집 옥상에서 괴한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빨래를 널기 위해 다세대주택 옥상에 올라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괴한이 20대 남성이었다는 신 씨 진술을 토대로 인근 탐문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신 씨는 빨래를 널기 위해 다세대주택 옥상에 올라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괴한이 20대 남성이었다는 신 씨 진술을 토대로 인근 탐문수사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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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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