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하늘을 날 수 있다?

입력 2010.10.23 (13:43) 수정 2010.10.23 (13:44)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들이 각자 설계하고 제작한 신비차로 주행과 수직 이ㆍ착륙(VTOL) 경연을 벌이고 있다. 신비차는 기체 폭 1.5m, 무게 20㎏ 이하이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의 신비차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들이 각자 설계하고 제작한 신비차로 주행과 수직 이ㆍ착륙(VTOL) 경연을 벌이고 있다. 신비차는 기체 폭 1.5m, 무게 20㎏ 이하이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의 신비차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의 신비차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들이 각자 설계하고 제작한 신비차로 주행과 수직 이ㆍ착륙(VTOL) 경연을 벌이고 있다. 신비차는 기체 폭 1.5m, 무게 20㎏ 이하이다.
‘하늘 나는 자동차’ 경연대회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팀들이 각자 설계하고 제작한 신비차로 주행과 수직 이ㆍ착륙(VTOL) 경연을 벌이고 있다. 신비차는 기체 폭 1.5m, 무게 20㎏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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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신비차(新飛車.PAV) 경연대회'에 초청된 인도네시아 반둥대학팀이 PAV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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