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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F1 예선 치열, 베텔 1위
입력 2010.10.23 (15:37) 종합
오늘 오후 전남 영암 경주장에서 펼쳐진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영국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랩 타임 1분 35초 58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랭킹 1위이자 베텔과 같은 팀 소속인 마크 웨버가 1분 35초 659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펼쳐진 예선 경주에는 어제 연습 주행 때보다 2배 늘어난 4만 여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예선에 이어 드라이버들의 팬 사인회와 관람객들이 머신을 직접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결승 경주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24명의 드라이버들이 5.615킬로미터 경주장을 55바퀴 돌아 한국 첫 F1 우승자를 가립니다.
내일 전남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여 날씨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랭킹 1위이자 베텔과 같은 팀 소속인 마크 웨버가 1분 35초 659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펼쳐진 예선 경주에는 어제 연습 주행 때보다 2배 늘어난 4만 여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예선에 이어 드라이버들의 팬 사인회와 관람객들이 머신을 직접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결승 경주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24명의 드라이버들이 5.615킬로미터 경주장을 55바퀴 돌아 한국 첫 F1 우승자를 가립니다.
내일 전남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여 날씨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첫 F1 예선 치열, 베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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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3 15:37:13
오늘 오후 전남 영암 경주장에서 펼쳐진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영국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랩 타임 1분 35초 58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랭킹 1위이자 베텔과 같은 팀 소속인 마크 웨버가 1분 35초 659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펼쳐진 예선 경주에는 어제 연습 주행 때보다 2배 늘어난 4만 여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예선에 이어 드라이버들의 팬 사인회와 관람객들이 머신을 직접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결승 경주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24명의 드라이버들이 5.615킬로미터 경주장을 55바퀴 돌아 한국 첫 F1 우승자를 가립니다.
내일 전남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여 날씨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랭킹 1위이자 베텔과 같은 팀 소속인 마크 웨버가 1분 35초 659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펼쳐진 예선 경주에는 어제 연습 주행 때보다 2배 늘어난 4만 여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예선에 이어 드라이버들의 팬 사인회와 관람객들이 머신을 직접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결승 경주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24명의 드라이버들이 5.615킬로미터 경주장을 55바퀴 돌아 한국 첫 F1 우승자를 가립니다.
내일 전남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여 날씨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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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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