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퀸컵 한국, 호주 꺾고 대회 첫 우승

입력 2010.10.23 (16:15) 수정 2010.10.23 (16: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호주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김나래와 전가을의 골로 호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피스퀸컵 한국, 호주 꺾고 대회 첫 우승
    • 입력 2010-10-23 16:15:48
    • 수정2010-10-23 16:42:01
    국가대표팀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호주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김나래와 전가을의 골로 호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