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속 ‘영암F1 스피드 전쟁’ 돌입

입력 2010.10.23 (19:32) 수정 2010.10.23 (23:41)
페텔, F1코리아 예선 1위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페텔, F1코리아 우승 유리한 고지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기뻐하고 있다.
‘영암의 챔프 기대하세요’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태극기 앞에 선 우승 후보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 / 가운데)과 2위 호주 출신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 왼쪽), 3위 스페인 출신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페텔, 선두 질주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질주하고 있다
‘더 빨리!’ 또다른 승부!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피트에서 정비를 받고 있다.
F1 황제 슈마허, 영암 질주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독일 출신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질주하고 있다.
차세대 황제 해밀턴 4위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4위를 차지한 영국 출신 루이스 해밀턴(멕라렌)이 질주하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영국 출신 젠슨 버튼(멕라렌 / 왼쪽)과 스페인 출신 하이메 알퀘수아리(토로로소)가 질주하고 있다.
굉음 속 무한 질주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4위를 차지한 영국 출신 루이스 해밀턴(멕라렌)이 질주하고 있다.
젠슨 버튼, 예선 7위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7위를 차지한 영국 출신 젠슨 버튼(맥라렌)이 질주하고 있다.
알론소 질주 보자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3위를 차지한 스페인 출신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질주하고 있다.
슈마허, 예선 9위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9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질주하고 있다.
펠리페 마사, 예선 6위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6위를 차지한 브라질 출신 펠리페 마사(페라리)가 질주하고 있다.
쫓고 쫓기는 스피드 전쟁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머신들이 첫번째 코너를 돌아 나오고 있다.
꿈의 스피드 경쟁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독일 출신 니코 로즈버그(메르세데스)가 질주하고 있다.
F1 코리아 인기 폭발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스페인 출신 하이메 알퀘수아리(토로로소)가 질주하고 있다.
역사적인 F1 코리아 시동!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출발시간에 맞춰 머신들이 피트를 떠나고 있다.
F1 코리아 빛내는 미녀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레이싱 걸들이 나란히 서있다.
F1 코리아 개막 축하 에어쇼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축하 에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F1 스피드 진수 만끽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많은 관중들이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전하고 있다.
찍고 보고, F1 맘껏 즐긴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관중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F1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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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0-23 1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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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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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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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1위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질주하고 있다.(사진 위) <BR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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