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길이 남을 ‘F1 황제의 손!’

입력 2010.10.23 (20:43) 수정 2010.10.23 (23:39)
F1 황제 슈마허, 핸드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예선 1위 페텔의 인기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F1 코리아 챔프의 사인이 되길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페텔,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1위를 차지한 독일 출신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 레이싱)이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페라리 드라이버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페라리 소속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 / 오른쪽), 펠리페 마사(브라질)가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멕라렌 드라이버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맥라렌 소속 루이스 해밀턴(영국 / 오른쪽), 젠슨 버튼(영국)이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즈버그,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메르세데스의 니코 로즈버그(독일)가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RT 드라이버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HRT 소속 사쿤 야마모토(일본 / 왼쪽)와 브루노 세나(브라질)이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리엄스 드라이버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윌리엄스 소속 루벤스 바리첼로(브라질 / 왼쪽)와 니코 휠켄베르그(독일)이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터스 드라이버 핸드 프린팅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로터스 소속 야노 트룰리(이탈리아 / 왼쪽)와 헤이키 코발라이넨(핀란드)이 핸드 프린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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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0-23 2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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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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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후, 돌아온 F1 황제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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