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1위’ 페텔, 우승 향한 머신 점검

입력 2010.10.24 (14:43) 수정 2010.10.24 (14:46)
‘예선 1위’ 페텔, 우승 향한 머신 점검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수중전도 자신!’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레드불 레이싱 마지막 점검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2위인 베텔과 웨버가 속한 레드불 레이싱 스태프가 마지막 머신 점검을 하고 있다.
결선 앞두고 사전 레이싱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사전 레이싱으로 현대 시리즈 제네시스 쿠페전이 열리고 있다.
결선 최대변수 빗속 커브 테스트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사전 레이싱으로 현대 시리즈 제네시스 쿠페전이 열리고 있다.
F1 스타들, 빗속 불꽃 레이스 다짐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 앞서 F1 스타들이 서킷을 돌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F1 서킷의 꽃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레이싱 모델들이 서킷으로 나와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게요’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위해 서킷으로 나와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진지한 F1 스타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위해 서킷으로 나오며 대화하고 있다.
‘미녀들 있어 좋구만’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위해 서킷으로 나오며 대화하고 있다.
오늘의 승자는 누구?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위해 서킷으로 나오며 대화하고 있다.
화려한 F1 코리아 개막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무용단원들이 관객들에게 축하쇼를 선보이고 있다.
F1 결선 축하 공연 24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 앞서 개막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주는 트로피. 왼쪽부터 드라이버부문 2위, 1위, 3위에게 주는 트로피. 맨 오른쪽은 컨스트럭터 부문 우승팀에게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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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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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을 앞두고 예선 1를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팀 스태프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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