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 챔프 ‘AG도 금빛 야망’

입력 2010.10.25 (18:48) 수정 2010.10.25 (19:36)
야구 대표, AG 금 뭉쳤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친절한 추 ‘봉중근 형 여기 앉아요’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추신수(왼쪽)가 봉중근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조범현호, 아시안게임 출사표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범현 감독, AG 금 탈환 기대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스타, 아시아 정복!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추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WBC 이어 AG도 봉의사 뜬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봉중근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추신수, 이젠 태극마크 스타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추신수가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기분좋게 AG 출격 준비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추신수(오른쪽)가 대표팀 동료 강민호와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추신수 반갑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추신수(왼쪽)가 류중일 코치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사(?) 가는 봉중근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봉중근이 두 손에 짐을 들고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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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기자회견, 조범현 감독(가운데)과 추신수(왼쪽), 봉중근이 손을 모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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