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책 세미나 원주서 개최

입력 2001.07.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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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환경세미나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토지문화관과 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환경, 미래의 지구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자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화와 국토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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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정책 세미나 원주서 개최
    • 입력 2001-07-20 19:00:00
    뉴스 7
⊙앵커: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환경세미나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토지문화관과 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환경, 미래의 지구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자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화와 국토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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