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환경세미나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토지문화관과 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환경, 미래의 지구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자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화와 국토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였습니다.
토지문화관과 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환경, 미래의 지구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자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화와 국토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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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책 세미나 원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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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7-20 19:00:00
⊙앵커: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환경세미나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토지문화관과 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환경, 미래의 지구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명자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화와 국토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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