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인삼공사가 선두 전자랜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쿼터에 12점을 몰아친 이정현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79대74로 물리쳤습니다.
인삼공사는 개막전부터 6연패를 당한 뒤 뒤늦게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개인 최다인 30점을 넣은 이동준의 활약으로 KCC를 90대88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동부는 SK를 85대68로 제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쿼터에 12점을 몰아친 이정현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79대74로 물리쳤습니다.
인삼공사는 개막전부터 6연패를 당한 뒤 뒤늦게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개인 최다인 30점을 넣은 이동준의 활약으로 KCC를 90대88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동부는 SK를 85대68로 제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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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공사, 전자랜드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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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30 19:47:30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인삼공사가 선두 전자랜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쿼터에 12점을 몰아친 이정현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79대74로 물리쳤습니다.
인삼공사는 개막전부터 6연패를 당한 뒤 뒤늦게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개인 최다인 30점을 넣은 이동준의 활약으로 KCC를 90대88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동부는 SK를 85대68로 제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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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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