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이 역대 최고인 72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엑스포가 진행됐던 지난 184일동안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은 하루 평균 4만 200여명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 2005년 일본 아이치엑스포 때의 350만 명입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이번 엑스포에 한국관과 기업연합관, 서울시관이 함께 참가해 중국인들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가와 우리 상품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번 엑스포에 집중된 세계인의 이목이 2012년 여수엑스포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엑스포가 진행됐던 지난 184일동안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은 하루 평균 4만 200여명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 2005년 일본 아이치엑스포 때의 350만 명입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이번 엑스포에 한국관과 기업연합관, 서울시관이 함께 참가해 중국인들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가와 우리 상품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번 엑스포에 집중된 세계인의 이목이 2012년 여수엑스포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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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에 725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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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31 13:34:08
코트라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이 역대 최고인 72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엑스포가 진행됐던 지난 184일동안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은 하루 평균 4만 200여명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 2005년 일본 아이치엑스포 때의 350만 명입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이번 엑스포에 한국관과 기업연합관, 서울시관이 함께 참가해 중국인들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가와 우리 상품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번 엑스포에 집중된 세계인의 이목이 2012년 여수엑스포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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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 lee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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