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방서 부산 격파! 선두 ‘눈앞’

입력 2010.10.31 (15:33) 수정 2010.10.31 (16:46)
정조국 ‘골 영광을 그녀에게’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서울, 선취골 득점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볼을 향해 돌진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과 부산 아이파크 김응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응진 ‘나도 골이요~’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 김응진이 골을 넣고 있다.
데얀, 골문 앞에서 가볍게 성공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잘했어 데얀!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뒤 김진규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봤지? 봤지?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시원한 한 방이었어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뒤 김진규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집중 마크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과 부산 아이파크 홍성요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다치기 일보 직전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제파로프와 부산 아이파크 김근철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위풍당당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공중싸움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고명진과 부산 아이파크 박진섭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두 남자의 만세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제파로프가 부산 아이파크 김창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눈 뜰 틈도 없어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부산 아이파크 이정호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절대 줄 수 없어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김태환과 부산 아이파크 박진섭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최태욱, 마지막 쐐기골!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최태욱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공중에서 훨훨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최태현이 부산 아이파크 김근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황선홍 감독 ‘오늘 안풀리네’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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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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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31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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